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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B0008F"><font size="2">스승의 은혜 감사드림니다</font></font>

에셀(천사) 2005. 5. 14. 14:36
은혜는 인간에게만 있는 귀중한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현재의 자신을 키워 준 은혜가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크거나 작거나 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그것을 안 잊는다는 것이 그 은혜에 대한 보답이다. 포천청친구들~~~ 아카시아꽃 향기 지천이요 송화가루 날리는 5월 내일이 스승의 날 5월 15일이네요. 오늘은 제일 먼저 마음속으로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의 제가 그리고 우리님들이 있기까지는 스승의 은혜를 다시한번 생각하며 스승의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려봅니다. 오늘은 교직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선생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며 사는 세상을 꿈꾸며..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그 은혜 평생 감사함으로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것입니다. 이 세상에 모든 선생님 사랑 합니다. 사랑 하는 선생님들께~! 그러면서 교직에 계시는 우리네 선생님께 자식을 맡긴 부모로써 부탁을 드리고 싶답니다. 교육의 목적은 올바른 사고력과 판단을 내릴수 있는 사고 능력을 키워주는것이요 원만한 사회 생활을 할수 있도록 정서적으로 휼륭한 사람으로 만드는 역할이요. 또한 교사란 직업은 직업이기전에 하나의 인격을 형성하여 주는 인간형성자이기에 신성한 의무를 지닌 성직자랍니다. 라고 하는 책을 읽은 기억이 납니다. 그러하기에 더욱더 제자 사랑하기를 아들.딸 사랑 하듯 하셔서 마음의 귀를 열어 주시고 스스로를 낮출줄 아는 참된 인간의 자세를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도 더욱더 부탁 드립니다...존경합니다. 친구들 ~!끝으로 오늘은 내가 이 자리에 설수 있기까지 나를 가르치고 훈계하고 지도해주신 우리들의 영원한 선생님. 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을 못드렸던 선생님께 안부전화. 편지나 꽃 한송이라도 진정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보낼수 있는 날 한번 만들어보세요.. .........사랑 합니다.우리친구들... 행복한 오늘이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