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먼저 6절 말씀 한 목소리로 읽겠습니다. 대답해 보세요.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무엇을 풀어주며?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어떤 줄을 끌러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무엇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무엇을 꺾는 것이라.. 그리스도의향기 2012.05.18
태신자,,삼행시 태- 태신자 그게 뭐야? 신-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영혼들을 자- 자비하신 하나님 앞으로 인도해 구원받게 하는 거야~ 2 7번 이순성 24표 태- 태초부터 나를 사랑하시고 태어나게 하심을 감사해요. 신-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를 축복하고 구원받게 하시며 신부로써 예수사랑 받게 됨을 감사드려요. 자-.. 그리스도의향기 2010.10.16
qwe 준비되어 있는 사람은 당황하지 않습니다. 월동 대책을 세운 가정은 한파가 몰아쳐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침에 우산을 가지고 나간 사람은 낮에 비가 오기 시작해도 걱정하지 않습니다. 언젠가 닥칠지 모르는 불황을 대비해 준비해 온 사람은 불황의 파도가 몰려와도 기업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준.. 그리스도의향기 2010.10.05
교인들의 착각 교인들의 착각 초신자 두리번 두리번 여기저기 구경한다 옆사람, 앞사람, 뒷사람까지 ... 남이 찬송부를때 스크린으로 남 구경하고 기도할때 눈뜨고, 다시 두리번 두리번 설교시작 ... 꾸벅꾸벅, 설교끝 아멘 ... 눈이 번쩍, 야, 저 헌금 걷는것 봐라 저돈 어디에다 다쓰나 그런데 나는 얼마를내지 .. 생각.. 그리스도의향기 2010.08.27
이처럼 큰 죄가 어디있을까 이처럼 큰 죄가 어디 있을까? 초등학교 교과서였던가요, 의좋은 형제 이야기를 읽고 감동을 받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볏단을 나눈 형제 이야기였습니다. 옛날 어떤 마을에 형제간의 우애가 매우 좋고 부모에게는 효성이 지극한 형제가 살고 있었지요. 한 해 농사를 잘 짓고 곡식을 거둬들일 때의 일이.. 그리스도의향기 2010.08.20
반성 반성 나다나엘 올손은 부흥을 절실히 필요하게 느끼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힘을 받아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조목조목 들어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1. 교회에 나가기보다 집에 있기를 더 좋아할 때 2. 하나님 앞에 예배드리기보다 세상일을 더 편히 여길 때 3. 따뜻한 사랑보다 냉정한 비판에 더 편중.. 그리스도의향기 2010.05.27
어머니의 기다림 어머니의 기다림 홀어머니를 버리고 집을 나갔던 아들이 어느 날 자신의 불효를 깨닫고 먼 길을 걸어 깊은 밤 집에 돌아왔습니다. 집 앞에 도착하니 대문은 열려있고 방에는 불이 켜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안에서는 어머니가 편히 눕지도 않은 채 졸고 계셨습니다.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은 아들이 .. 그리스도의향기 2010.05.11
부부는 왜 갈등하는가? 부부는 왜 갈등하는가? 내용 세상의 모든 남편과 아내들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가치를 상대배우자로부터 존중받으려는 기본적인 욕구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가치가 존중되기는커녕 상대 배우자로부터 무시당한다고 생각하게 될 때 두 사람사.. 그리스도의향기 2010.04.30
축복 축복 / 도종환 이른 봄에 내 곁에 와 피는 봄꽃만 축복이 아니다. 내게 오는 건 다 축복이었다 뼈저리게 외롭고 가난하던 어린 날도 내 발을 붙들고 떨어지지 않던 스무 살 무렵의 진흙덩이 같던 절망도 생각해보니 축복이었다 그 절망 아니였으면 내 뼈가 튼튼하지 않았으리라 세상이 내 멱살을 잡고 .. 그리스도의향기 201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