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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셀(천사) 님의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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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癌박사 추천 ‘암치료에 좋은 음식’①] [癌박사 추천 ‘암치료에 좋은 음식’①] 식이요법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을 때 藥이 된다 글·李相旭 울산대 의대 서울아산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암(癌) 환자에게 좋은 음식은 존재할까. 많은 암 환자나 그 가족은 이 문제의 해답을 알고 싶어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음..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8.
  • [스크랩] 기침이 심할때 기침에 좋은 음식으로 기침 멈추는 방법 기침이 심할때, 기침에 좋은 음식으로 기침 멈추는 방법!!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심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면역력이 떨어져 감기, 천식, 백일해 등 호흡기 질환으로 기침이 심할때 도움이 되는 기침에 좋은 음식으로 기침 멈추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밤과 낮의 일교차가 커 면역..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6. 8.
  • 부부의날 부부의날 좋은 글 아내란 청년에겐 연인이고 중년에겐 친구이며 노년에겐 간호사다" 란 말이 있지 않은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아래 좋은글들.. 아름다운 부부의 모습들.. 행복한하루 활기찬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5. 22.
  • 행운의꽃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이라고 합니다.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꽃입니다. 오늘 이 메일을 받는 모든분에게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4. 9.
  • 머무시는동안 차한잔하세요^^ 사랑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12.
  • 대나무꽃 대나무도 꽃이 ? 이렇게 예쁜 꽃이.... 60년만에 피는 대나무 꽃이라고 합니다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전설의 꽃입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13. 3. 8.
  • [스크랩] 친들만나 한잔마시면서 수다떨고싶다^^ 출처 : 영광 군남중학교 30회 (포천청)글쓴이 : 에셀(혜순) 원글보기메모 :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2. 17.
  • [스크랩] 맛있는 새알심 동지팥죽 만들기 동지(冬至) 24절기의 하나로 대설과 소한사이.... 음력11월 중기이고 양력12월 22일경이 적의 시작일이다. 북반구에서는 남중 고도가 가장 낮아서 밤의 길이가 가장 긴날이며 남반구에서는 반대로 낮이 가장 긴 하지가 된다. 가정에서는 동지팥죽을 쑤어 먹으며 액땜으로 대문 문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12. 22.
  • 이름대신 아들이라고 부르는엄마 이름대신 <아들!>이라고 부르는 젊은 엄마들 - 나도 아들 있다. 너 혼자만 낳은 아들처럼 유세 떨지 마라. - 엄마들아, 그럼 딸보고는 왜 ‘딸’이라고 부르지 않는가? 혹시라도 딸을 천시하기 때문은 아닌가? - 나는 딸만 있는 사람이다. 아들 없는 사람 눈꼴 시려 못 보겠다. 세간에 몇몇 엄마들이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7. 15.
  • [스크랩] 콜레스테롤과 수치표 1.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으로 인체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으로 필요한 구성 성분입니다. 인체는 세포로 구성되어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신피질 호르몬, 남성 호르몬, 여성 호르몬 등 여러 가지 호르몬의 재료가 되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9.
  • 슬픈사연 저는 39세에 사랑받지못하는 주부입니다 매일매일 남편은 술에 취해 집으로 들어와 저를 짓밟고 때리고 심지어는 부엌에 있는 칼로 협박을 합니다. "당신처럼 아이를 잃어버리는 여자는 죽어도 싸" 벌써 이 말만 수백번 째입니다. 저는 서른아홉의 주부입니다. 저에게는 3년 전, 수빈이라는 어린 아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4.
  • [스크랩] 엄마 엄마 우리엄마 ★모정의 세월(실화)★(2.월) ♥ 모정의 세월 / 실화 ♥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박옥랑 할머니가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할머니- 자손..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6.
  • [스크랩] 광화문(光化門) 광화문(光化門) 원아(圓我) 유종열 광화문은 한반도의 중심인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그 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불에 타기도 하고 자리를 옮겨 짓기도 하다가 이제 제자리에 원형 그대로 복원하였습니다. 새로 복원된 광화문을 보고 느끼는 감회가 다들 있을 것입니다. 광화문이..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6.
  • [스크랩] [건강상식]편두통, 두통, 치통 치료 편두통, 두통, 치통 치료 글쓴이: 아량 조회수 : 17 http://cafe.daum.net/cihmsh/FjoX/170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두통을 호소한다. 지끈지끈, 콕콕 찌르듯이, 하루도 괜찮을 날이 없다. 두통과 편두통에서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두통의 원인 두피의 혈관이 갑자기 커져 생기는 통증. 특히 목 옆에서 귀 앞..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22.
  • 꼭^^ 교인들의 착각 초신자 두리번 두리번 여기저기 구경한다 옆사람, 앞사람, 뒷사람까지 ... 남이 찬송부를때 스크린으로 남 구경하고 기도할때 눈뜨고, 다시 두리번 두리번 설교시작 ... 꾸벅꾸벅, 설교끝 아멘 ... 눈이 번쩍, 야, 저 헌금 걷는것 봐라 저돈 어디에다 다쓰나 그런데 나는 얼마를내지 .. 생각..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27.
  • [스크랩] 악인의 집과 의인의 집의 차이 악인의 집과 의인의 집의 차이 잠언 3장 33절 “악인의 집에는 여호와의 저주가 있거니와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 우리는 어떤 사람이 의인이고 어떤 사람이 악인 인가하는 구분부터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판단 기준은 도덕적이고, 남을 잘 돕고, 법을 잘 지키는 자가 의인이라고 생각하..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20.
  • [스크랩] 2010..8/3..가평 이화원 메모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8. 5.
  • 출출하시면^^^ 매일 요로콤 맞나는것을 먹는건 아니고예 점심묵고 꼭 이것을 마셔야 된다고 허지여 커피 한잔ㅎㅎ 그 행복의 바이러스 마구마구 퍼트려 주셈~!! 싸랑 합미더 회원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석과지구촌 행복한 하룽~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7.
  • [스크랩] 삶이 힘드신분 보세요 지금도 불편하십니까?그렇습니다. 우리는 필요한것 보다 더 많이 갖고 있기때문에 현재의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사람보다 귀한 것이 없으며, 사람 보다 아름다운 것도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도 있지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14.
  • 인형소녀,,케네디 이장면은 케네디가 i`m happy~라고크게외칠때네요... 작지만 다른아이들처럼 꾸미는걸좋아해요 엄마가 귀걸이를해주고있는듯! 동생이랑놀다가 동생이부딪쳐서 울어요.. MBC스페셜과 W, 현장르포 동행, 다큐멘터리 3일등의 프로그램을 즐겨봅니다. MBC스페셜에서 방영된 '인형소녀 케네디'입니다. 졸린 눈..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7. 6.
  • 남여가 한침대에서 잔다는것 남,여가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sex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 이불을 내젓는 습성...이가는소리...단내나는 입등... 그것을 이해하는 것 이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수 있다는 뜻이다. 화장안한 맨 얼굴을 예쁘게 볼수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26.
  •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 왜 "친구"라는 단어를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6. 18.
  • [스크랩] 3등석에 탄 사람 3등석에 탄 사람 미국 서부 개척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주요 이동 수단으로 역마차를 이용했습니다. 역마차 크기는 작아도 좌석이 세 칸으로 나뉘어 있어서 1, 2, 3등석 세 종류의 승차권을 판매하여 운행했다고 합니다. 그 때만해도 지금처럼 반듯한 도로가 아니라 포장되지 않은 길이었기 때문에 한..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27.
  • 하녀를보다.. 미치도록 보고 싶구나, 하녀야 줄거리 - 이혼 후 식당 일을 하면서도 해맑게 살아가던 ‘은이(전도연)’, 유아교육과를 다닌 이력으로 자신에게는 까마득하게 높은 상류층 대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완벽해 보이는 주인집 남자 ‘훈(이정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세련된 안주인 ‘해라(서우)’, 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18.
  • 갑순이와 갑돌이는 왜 결혼을 못했을까? 갑돌이와 갑순이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평소 여러분이 스승님에게 가지고 있던 존경을 오늘 어떻게 표현하셨나요? 카네이션? 선물? 제가 보기에는 함께하는 멋진 웃음이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의 유머퀴즈를 풀어보며 웃음을 나누어 보세요. Q :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 무엇일까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15.
  • 우리아들이 온다고 했어요 우리 아들이 꼭 온다고 약속했어 매년 5월 7일 다들 잠든 저녁. 무의탁노인 시설에 거주하시는 김미순(가명) 할머니는 어김없이 큰 보자기를 꺼내들어 짐을 쌉니다. 속옷 한 장 양말 한 짝 까지 그리고 할머니의 당뇨병 약까지... 행여 빠진 게 있는 건 아닐까, 할머니의 곱아든 손마디로 짐을 몇 번이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5. 4.
  • [스크랩] 참으로 멋진사람 ** 참으로 멋진 사람 ** 남이 나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내가 먼저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 가야 한다. 속으로는 상대방을 멸시하면서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겉치레로 어쩔 수 없이 교제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 이상 누구나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윗 사람이라고. 자신은 잘못을 스스럼 없이 저지르면서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3. 20.
  • [스크랩] 추억 한 페이지 당신을 만나기 위해 스무날을 기다렸습니다. 삼백육십오일 중 스무날은 그리 길게 생각되지 않을 수 있지만 당신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시간은 길기만 했습니다. 스무날이 아니라 이백날처럼. 당신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은은한 미소로 반겨 주었고 그 미소는 뽑아낼 수 없는 화살이 되어 가슴 속에 ..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 29.
  • [스크랩]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10. 1.
  • [스크랩] 이별 이후 /문정희 이별 이후/문정희 너 떠나간지 세상의 달력으론 열흘 되었고 내 피의 달력으론 십년 되었다 나 슬픈 것은 네가 없는데도 밤 오면 잠들어야 하고 끼니 오면 입 안 가득 밥알 떠넣는 일이다 옛날 옛날적 그 사람 되어가며 그냥 그렇게 너를 잊는 일이다 이 아픔 그대로 있으면 그래서 숨막혀 나 죽으면 원.. 공감수 0 댓글수 0 200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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